율곡과 다산의 진짜 선비 혼탁한 세상에 더욱 빛나 군주를 도와 나라를 안정 이제 그런 선비는 없는가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있는 자운서원.
풍부한 학식과 탁월한 이론.‘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재상이 생각나고.
혼탁한 세상에서 어진 재상을 대망하듯이.중동에 가서 외교 석상에서 어울리지 않는 말로 논란을 일으키고.(‘속유론) 율곡과 다산의 참선비론은 일치한다.
비록 아둔한 통치자라도.옛날이야 선비라는 남편은 집안 살림을 모르고 아내가 살림을 하던 시절이어서 어진 아내는 집안의 가난을 해결할 능력이 있을 경우가 많았을 터이다.
전제군주 국가 시절의 이야기이니 통치자 군주야 갈아 치울 방법은 없으나.
다산의 참선비론을 보자.율곡의 참선비론을 보자.
오늘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고관대작들.참선비가 없었던 것도 불행이지만.
참선비의 학문이란 치국안민에 근본적인 뜻이 있고 오랑캐를 물리치고 국가재정을 넉넉하게 하며.본인 또한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니 주변에 어진 재상이나 참선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